“1년간 8명 죽었다···‘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되었기에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사건 총정리

📌 핵심 요약

  • 2025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로 아리셀(리튬배터리 제조업체)이 선정됐어요. 2024년 6월 24일 화성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하청 20명·외국인 18명.
  • 2위 공동 한국전력공사(7명 사망, 하청 6명)와 대우건설(7명 사망, 하청 7명·외국인 2명).
  • 20년간 최다 선정 기업은 현대건설(4회: 2007년 10명, 2012년 10명, 2015년 110명, 2022년 6명 사망).

💡 핵심 포인트 3가지

  1. 아리셀 사고 원인 배터리 제조 중 폭발로 화재 발생, 일용직 이주노동자 파견 고용 구조가 취약점 드러냈어요. 한 번의 사고로 23명 사망은 제조업 중 최다 기록.
  2. 현재 순위 현황 1위 아리셀 23명, 공동 2위 한국전력공사·대우건설 각 7명, 4위 GS건설 4명. 2025년 사망자 중 15.6%가 이주노동자예요.
  3. 중요성 하청·외국인 노동자 비율 높아 안전 관리 미흡이 반복되면 산업 전체 재해율 상승, 현대건설처럼 20년 누적 4회 선정 기업이 여전히 사고 발생 중.

🔍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노동건강연대·민주노총·매일노동뉴스 등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매년 사망사고 자료 분석해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해요.
2024년 고용노동부 재해조사 대상 분석에서 아리셀 화성 공장 사고가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어요.
2024년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리튬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번지면서 23명 사망, 9명 부상.
사망자 중 하청노동자 20명, 외국인 18명으로 파견·일용직 구조가 문제로 지목됐어요.
이 선정식은 20주년 맞아 역대 누적 순위도 발표됐는데, 현대건설이 2007년부터 4회 1위 차지.

📰 팩트 체크

1️⃣ 확인된 사실
– 2025년 4월 22일 서울 민주노총에서 선정식 열림. 아리셀 2024년 사고 23명 사망으로 1위.
– 공동 2위 한국전력공사 7명(하청 6명), 대우건설 7명(하청 7명·외국인 2명).
– 시민 투표 6755명 참여, 시·도교육청 40.1%로 1위(학교급식 조리원 13명 폐암 사망).

2️⃣ 당사자 주장
– 캠페인단: “아리셀은 배터리 제조에 일용직 이주노동자 파견 사용, 안전 대책 부족.”

3️⃣ 맥락/배경
– 20년간 현대건설 4회 1위, 포스코이앤씨 6회 순위 진입. 2025년에도 현대건설 두 건 중대재해 발생. 하청·이주노동자 비중 높아 재해 취약.

✅ 한 줄 결론

👉 노동계가 2025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로 아리셀(23명 사망)을 선정하고, 20년 최다 현대건설(4회) 발표했어요.
👉 하청·외국인 노동자 중심 사고 반복으로 산업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 부각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