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확정…국힘 이장우와 4년 만 리턴매치

📌 핵심 요약

  • 2026년 4월 13일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선포했어요.
  • 허태정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결선에서 장철민 의원(재선·대전 동구)을 제치고 후보가 됐어요.
  • 국민의힘 이장우 현 대전시장(2022년 당선)과 2022년 패배 후 4년 만 재대결 구도가 완성됐어요.

💡 핵심 포인트 3가지

  1. 결선 승리의 이유 결선투표가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로 이뤄진 가운데 허태정의 과거 시장 경험(민선 7기 대전시장)이 당원과 국민 지지를 끌어냈어요.
  2. 현재 상황 핵심 2026년 4월 13일 후보 확정으로 본선이 6·3 지방선거에서 전·현직 시장 간 맞대결로 굳어졌고 최근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우세를 보이고 있어요.
  3. 이게 왜 중요한지 2022년 이장우가 51.19%로 48.80% 허태정을 2%포인트 차로 이겼는데 이번 리매치가 대전 시정 교체론과 성과론의 정면 승부를 가를 분수령이에요.

🔍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지난달 30일 본경선 합동연설회로 시작됐어요.
허태정 예비후보와 장철민 의원이 결선에 올라갔고,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국민참여경선이 진행됐어요.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한 방식으로 치러졌어요.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개표 결과 기호 2번 허태정 후보가 선출됐다”고 발표했어요.
득표율은 당 규정으로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달 15일 이장우 현 시장을 단수 공천해 본선 구도를 미리 만들었어요.
허태정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장우와 맞붙어 재선에 실패했지만, 4년 만에 재도전 기회를 잡았어요.

📰 팩트 체크

1️⃣ 확인된 사실
– 2026년 4월 13일 소병훈 위원장,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허태정 후보 선포.
– 결선 4월 11~13일, 권리당원 50%+국민 여론조사 50% 방식.
– 국민의힘, 2026년 3월 15일 이장우 단수 공천.
– 2022년 선거 이장우 51.19% vs 허태정 48.80%.

2️⃣ 당사자 주장
– 허태정 측: “윤석열 정권 전횡이 시정에 판치고 있다.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되돌리겠다.”

3️⃣ 맥락/배경
허태정(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재선 유성구청장 2010~2018년, 민선 7기 대전시장 2018~2022년)은 검증된 행정 경험으로 민주당이 세대교체론 대신 경쟁력을 선택한 결과예요.
이장우(현 대전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내세울 전망이에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우위를 보이면서 본선 승부가 치열해질 거예요.

🗓️ 앞으로의 흐름

6·3 지방선거 본선에서 허태정과 이장우의 리턴매치가 펼쳐져요.
허태정은 시정 교체를 강조하고, 이장우는 현职 성과를 주장할 예정이에요.

✅ 한 줄 결론

👉 2026년 4월 13일 민주당이 허태정 전 시장을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해 국민의힘 이장우 현 시장과 4년 만 재대결 구도가 성사됐어요.
👉 2022년 2%포인트 차 패배를 뒤집을지 대전 시정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승부예요.